기본 콘텐츠로 건너뛰기

디스마이너스

6월, 2025의 게시물 표시

전체 보기

컴퓨터 포맷 후 인터넷 안될 때 해결하는 방법

이미지

컴퓨터를 새로 구입하거나 기 설치해 둔 윈도우가 악성코드 등으로 엉망이 되었을 때에는 윈도우를 새로 설치하게 된다. 그런데 윈도우를 새로 설치하면 약간 골치아픈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 대개 윈도우 설치로 끝이 아니라 추가적으로 장치 드라이버를 설치해야 하는데 (윈도우10, 윈도우11은 보안 업데이트 과정 중 대개 장치 드라이버들이 자동으로 잡힐 수 있다), 유선랜카드 혹은 무선랜카드 드라이버가 잡히지 않으면 인터넷이 안되어 무언가를 할 수 없는 상황이 되기 때문이다. 대개 이런 상황이 발생하면 3DP NET이라는 프로그램을 설치하면 유선랜 혹은 무선랜 드라이버가 잡혀서 해결된다고 하는데, 개인적으로는 권장하지 않는다. 3DP NET이 통하지 않는 랜카드가 흔하다. 대신 아래와 같이 스마트폰의 USB 테더링 기능을 사용해서 윈도우10을 업데이트하거나 장치 드라이버를 다운받아서 설치하는 것을 권장한다. 요즘 출시되는 거의 모든 스마트폰에는 USB 테더링 기능이 내장되어 있어서 스마트폰 자체를 USB 무선랜카드처럼 활용할 수 있다. 따라서 와이파이가 잡히는 곳에서 스마트폰과 컴퓨터를 USB 케이블로 연결하고 테더링하면 인터넷 접속이 가능해진다. 윈도우 설치 후 (윈도우10 기준) 위와 같이 지구 모양이 뜬다면 랜카드 드라이버가 잡혀 있지 않은 상태이다. 윈도우11도 크게 다르지 않다. 이 상태에서 스마트폰과 컴퓨터를 케이블로 연결하자. (와이파이 연결하고 데이터는 끄는 것을 권장한다) *. 이하 갤럭시 기준이고 LG폰도 크게 차이가 나지 않음. 아이폰은 불가능! 이어서 설정메뉴에 들어가자. "연결"을 터치하자. "모바일 핫스팟 및 테더링"을 터치하자. "USB 테더링" 스위치를 켜자. 인터…

서울우유 식물성 아침에 버터 칼로리, 영양성분

이미지

밥솥으로 빵을 만들어 볼까 했는데, 약간의 버터가 필요하다. 버터를 안 넣어도 되긴 하지만, 부드러운 식감을 느끼고 싶어서 하나 구입했다. 서울우유 식물성 아침에 버터 200g짜리를 선택했다. 적혀있는 것처럼 "가공버터"다. 종이포장지에 쌓여있는 무염버터가 진짜 버터이고 더 고소하고 부드럽긴 하지만, 가격이 살짝 부담스러워서 가공버터를 구입했다. 거의 2배 가까이 비싼 듯. 이런 플라스틱 용기에 담겨있다. 버터보다는 마아가린에 좀 더 가까운 맛이다. 빵이나 바게트와 궁합이 잘 맞는다. 위 사진처럼 푼 만큼 섭취해도 주요 영양성분들의 일일권장량을 한참 초과하게 된다. 가공버터라서 야자경화유, 팜경화유 등 첨가물이 이것저것 많이 함유되어 있다. 100g 기준 포화지방 함량은 일일권장량의 260%, 콜레스테롤 함량은 35%, 트랜스지방 함량은 3.1g이다. 참고로 100% 버터의 포화지방 함량은 일일권장량의 367%, 콜레스테롤 함량은 63%, 트랜스지방 함량은 3g이다. 트랜스지방은 하루 0.5g 이상 섭취하면 몸에 무리가 가니까 주의하자.

어린이용 노트북 빌립 듀오 / 대우루컴즈 SOLO C920-MINI

이미지

빌립 시리즈 MID 두 기종(빌립S7, 빌립S10)을 몇 년간 잘 사용했다. 태블릿과 스위블 기능, 오랜 배터리 사용시간이 참 마음에 드는데 문제는 성능. GMA 500 그래픽카드와 업그레이드 불가능한 메모리가 문제다. 그래서 대체제품을 물색해 보다가, 인텔에서 설계(?)한 Convertible Classmate NL1이라는 기종을 알게 되었다. 국내에서는 빌립과 대우에서 OEM으로 출시했었다. 빌립 듀오(Villiv Duo)와 대우 Solo C920-MINI. 빌립 홈페이지에서 퍼온 사진. 인텔에서 교육용(특히 어린이)으로 개발한 태블릿 노트북 컴퓨터 시리즈(Convertible Classmate)중 첫 번째 기종이다. (사실 출시된 지 꽤 지난 구형 노트북이다) 호기심 많은 어린이들에게 안성맞춤으로 설계되었다. 충격에 강한 우레탄 재질로 되어 있으며(50cm 높이에서 떨어트려도 안전), 키보드 방수, 태블릿 필기, 스위블 기능이 있다. 스펙은 이렇다. 평가가 썩 좋지 않은 초기형 아톰 CPU가 내장되어 있다. 대우루컴즈에서 출시한 Solo C920-MINI를 구입했다. 빌립 듀오와 대우루컴즈 Solo C920-MINI는 완전히 똑같은 기종이다. 다만 빌립 듀오에는 어린이용 소프트웨어가 많이 내장되어 있는데, 대우는 아니다. 기기 후면의 모습. 하드디스크와 메모리를 교체할 수 있다. 대용량 배터리가 기본으로 채택되어 있어서 윗부분이 불룩 튀어나와 있다. 좌측면은 이렇다. 좌측부터 VGA OUT, USB 포트, SD카드 슬롯, 전원 스위치다. USB 포트가 세로로 되어 있어서 마음에 든다. 우측은 이렇다. 마이크 단자와 이어폰 단자, 통풍구, 두번째 USB 단자, 유선랜 단자. 묵직한 배터리. 배터리는 묵직한 크기답게 꽤나 오래 간다. 배터리 상태로…

스토리웨이 편의점에서 네이버페이 네이버 포인트 QR 결제 가능할까?

이미지

나의 첫 PDA 셀빅XG

이미지

스마트폰의 전신 PDA. PDA가 막 보급되기 시작했던 2000년대 초반, 제이텔(jTel)이 출시한 셀빅(CellVic) 시리즈가 인기가 꽤나 많았다. CF를 엄청 방영해서 PDA를 사용해 본 적이 없는 사람들도 많이들 기억하고 있을 듯. (난 셀빅만 들고간다!) 이후 경영이 악화되어 코오롱이 인수했지만, 실적이 신통치 않았고 한동안 홈페이지만 남아있다가 최종 부도처리되었다. 한동안 유저 커뮤니티(kcug.net)가 존속되었지만 이마저도 증발되어 버려 자료 구하기가 하늘의 별따기가 됐다. 나의 첫 PDA 셀빅 XG. 지금은 박스만 남아 있다. 셀빅 XG의 스펙은 아래와 같다. 요즘 스마트폰 스펙과 비교해 보면 당황할 수 있다. 이런 스펙의 PDA를 처음 득템했을 때 286 컴퓨터가 주머니 속으로 들어온 듯한 느낌이었다. 2004년 연말에 구입해서 한 2년 가까이 사용했었다. 거의 대부분의 휴대폰이 컬러화면으로 출시되었던 시점이었지만, 그렇다고 다른 피처폰들에 비해 이 흑백 PDA가 꿀릴 건 없었다. 온갖 게임들을 공짜로 다운받고, 텍스트 파일도 담아볼 수 있고, 메모도 되고, 사전 기능도 괜찮았다. 피처폰에서 불가능한 것들이 죄다 가능했기 때문에 주변 친구들이 다들 부러워하는 눈치였다. 다만 무전기같은 디자인이 썩 마음에 들지 않았다. **이하 사진의 출처는 지금은 폐쇄된 백**님 홈페이지** 좌측은 셀빅XG, 우측은 셀빅Dx라는 모델. 우측 셀빅 Dx와 자매품 셀빅아이는 초록색 빛이 나는 계산기틱한 액정이 탑재되어 있었다. 하지만 셀빅 XG는 가독성 좋은 회백색 16그레이 액정으로 교체되었다. 비록 흑백 액정이지만 장시간 화면을 보아도 요즘 스마트폰만큼 눈이 피로하지 않다. 지금도 텍스트뷰어 용도로는 나쁘지 않다. 셀빅 XG 모델 좌측 상단에 …

선풍기 전기세 얼마나? 소비전력 측정 후기

이미지

에어컨의 온도를 올리고 선풍기를 같이 사용하면 전기요금을 줄일 수 있다. 에어컨의 소비전력이 무시무시한건 잘 알려져 있는데, 선풍기는 어떨까? 전력측정기로 측정해 봤다. 실험대상은 삼성 Cool life 선풍기. 가정이나 소규모 업소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평범한 선풍기다. 풍량은 미풍, 약풍, 강풍(3단계)을 지원하고, 회전은 당연히 된다. 정격소비전력은 40W고, 선풍기 제품들이 대체로 그렇듯이 에너지 소비 효율등급은 3등급이다. 풍량효율은 1.22가 최저효율기준이며, 높을수록 좋다. 우선 대기전력을 측정해 봤다.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전기를 거의 소비하지 않는다. 미풍으로 해 두었을 때 소비전력은 25.2와트다. 다른 기기와 비교해 보자면... 태블릿PC 3대를 동시에 켜 두었을 때, 혹은 서브노트북의 CPU 사용률이 보통일 때 수준이다. 약풍으로 해 두니까 30W를 약간 넘어섰다. 강풍으로 해 두니까 34.2W가 나온다. 17인치 모니터를 약간 어둡게 해 놓았을 때 소비전력과 비슷하다. 강풍으로 해 두고 회전을 켰을 때 소비전력은 36W 정도다. 회전 기능은 생각보다 전기를 안 먹는다. 1~2W 정도 더 소비한다. LED 형광등 정도의 전력을 소비한다. *. 에어컨을 25도 정도로 해 두고 실외기가 가동할 때 소비전력은 800W 정도다. 선풍기 강풍의 20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