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선망의 대상이었지만 지금은 퇴물로 전락한 펜티엄4 시스템. 펜티엄4 초기 윌라멧과 노스우드 코어는 진작에 퇴물이 되었지만, 프레스캇 이후 코어는 윈도…
인강 및 동영상, 이북용으로 사용할 시원시원한 화면의 태블릿PC가 필요했다. 착한 가격에 멋진 태블릿PC를 장만하기 위해 구글링을 시작했다. (본 포스팅은…
이제는 지원 종료되었지만 예전에 6개월에 한 번 윈도우10 기능 업데이트가 배포될 무렵이면 가슴이 설렜다. 한편으로는 매번 괴상한 버그가 발견되어 골치 아…
지금까지 10대가 넘는 노트북을 사용해 봤는데 브랜드마다 각각 장단점이 있다. 삼성 노트북은 고장나도 중고장터에서 부품을 구해서 고치기 쉽고, ThinkP…
옛날 옛날에 업어와서 세컨컴에 붙어 한동안 별 생각없이 썼던 삼성 LCD 모니터 SyncMaster CX718B. 그런데 이 모니터는 신박한 IT 상품이다…
일명 '구공탄 CPU'라 불리우는 펜티엄 MMX 233MHz CPU. 펜티엄MMX 라인업 중에서 시중에 유통되는 것 중에서는 최고 스펙이지만…
최근 출시된 플래그십 스마트폰들의 폰카는 똑딱이 카메라의 성능을 훌쩍 뛰어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매번 스마트폰을 새로 구입할 때마다 사진을 찍어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