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대 후반에 한참 인기가 많았던 UMPC. 이후 아이패드를 위시한 태블릿의 등장으로 시장에서 자취를 감추었다. 시대에 좀 뒤떨어진다는 느낌은 들지만…
아톰 1세대 CPU가 내장되어 있는 ITX 메인보드 시스템을 리눅스 용도로 사용하고 있었는데, MS 윈도우용으로 쓰기는 벅찼다. 윈도우7 참아줄 만하게 돌…
UMPC, MID의 리즈시절에 출시되었던 빌립S7 i-log 3X 모델을 구입했다. UMID MBook M1과 빌립S7을 두고 뭘 골라야 할지 한참 고민하…
오늘은 방 서랍장에서 발견한 고대 유물(?) 하나 소개. 90년대 후반 인터넷을 처음 접한 이후 수많은 인터넷 브랜드들이 명멸하는 것을 보았다. 유승준이 …
이베이에 후지쯔 태블릿 노트북 P1620이 저렴하게 올라와 있어서 즉각 질렀다. 워낙 오래된 노트북이라 요즘 사용하기 불편할 수 있지만, 특유의 디자인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