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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마이너스

2월, 2025의 게시물 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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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표 인스턴트 칼국수 얼큰 사골칼국수 칼로리, 영양성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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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라면봉지 형태의 인스턴트 칼국수를 자주 사 먹었는데, 질리도록 먹어서 그런지 최근 몇 년간은 거의 사먹지 않았다. 그런데 동네 마트에서 신박해 보이는 인스턴트 칼국수를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다. 처음에는 오뚜기 옛날국수처럼 그냥 국수 면만 있는 줄 알았는데, 자세히 보니 라면처럼 먹을 수 있는 칼국수다. 사조 해표 얼큰 사골칼국수. 개당 800원에 구입했는데, 인터넷에서도 800원~1,100원 정도에 파는 듯하다. 조리법은 라면과 별반 다르지 않다. 물을 라면보다 더 많이 넣고 7분 정도 끓이면 된다. 칼국수는 면을 튀기지 않기 때문에 라면보다 칼로리가 낮다. 350kcal이다. 포화지방 역시 3%에 불과하고, 대신 나트륨 함량은 일일권장량의 106%나 된다. 건면과 비슷하다. 원재료명. 사골칼국수라서 우골엑기스와 농축사골액이 들어있다. 구성품은 얼큰 사골스프와 칼국수 면 90g이 전부다. 건더기스프와 본스프가 섞여있다. 면이 너무 적게 들어있는 듯했는데, 일반적인 라면 한봉지의 면 무게가 102g 정도 된다고 하니까 라면과 별반 차이가 없는 듯하다. 비주얼은 라면스럽다. 고명을 넣어 먹으면 맛있다 하는데, 사골이 들어 있어서 파를 썰어서 넣었다. 사골국물 맛이 나긴 하지만 인스턴트 제품 특성상 약간 자극적인 맛이 나고, 물은 정량대로 650ml를 넣었는데 살짝 싱겁다.

엘리베이터에는 관이 들어갈 수 있는 여분의 공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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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중학교 다니던 시절 도덕선생님 왈 한국 아파트의 엘리베이터에는 관이 들어갈 만한 공간이 없어서 시신을 운구하는 것이 매우 수고스러웠다. 엘리베이터 공간이 부족하다고 관을 세워서 운구하는 건 고인에 대한 예의가 아니고, 그렇다고 고층에서 계단을 타고 내려오는 것은 수고스럽고... 그렇다면 요즘도 엘리베이터로 관을 운구하는 것은 어려울까? '시키면 한다 약간 위험한 방송'에 그 답이 올라와 있다. 옛날에 올려뒀던 유튜브 영상이 깨져서 썸네일 이미지로 대체. 보시다시피 관을 넣을 수 있는 공간이 있다. 우리 아파트 엘리베이터에도 있나 확인해 봤다. 예상대로 엘리베이터 벽면에 숨겨진 공간이 있다. (2006년에 신축된 아파트) 요즘은 거의 대부분의 환자들이 병원에서 숨을 거두기 때문에 위 공간이 사용될 일은 별로 없을 것 같다. 하지만 병원보다 집에서 환자들이 편안하게 임종을 맞이한다는 연구결과도 있고 병원에서의 임종을 객사라는 이유로 거부하는 어르신들도 있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저런 공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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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대만 거리에서 흔히 받아볼 수 있는 판촉용 티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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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도쿄 길거리에서 득템한 판촉용 티슈들. 주로 젊은 여성들이 나누어 준다. 한국과 달리 규격과 양이 대체로 통일되어 있는 편이다. 예전에 도쿄에 갔을 때 수십 개를 받아왔는데 지금도 남아 있다. 맨 왼쪽은 일본의 통신업체 KDDI (au), 나머지는 남녀 매칭 사이트. 나머지 두개는 한국에서 휴대하며 사용하기엔 좀 민망하다; 대체로 남녀 매칭 사이트, 대부업체 광고가 많다. 양은 매우 적다. 한국 길거리에서 교회가 나눠주는 것보다 훨씬 적다. 이건 대만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화장지. 일본과 마찬가지로 대만의 판촉용 화장지도 대체로 규격이 통일되어 있는 편. 날씨가 후덥지근한 나라이다 보니 음료 가게가 무진장 많고 가격도 싸다. *. 코로나19 이전 가격이다. 요즘은 가격이 꽤 올랐다고 한다. 몇 장 없다. 일본보다 한술 더 뜬다.

삼양 불닭볶음면 + 슬라이스 치즈 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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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겨울철 생각나는 매운 음식. 어느 추운 날 간식으로 뭘 먹을까 고민하다가 불닭볶으면 낙점. 오리지널 불닭볶음면과 가격이 약간 비싼 치즈 불닭볶음면을 두고 고민하다가 그냥 오리지널을 집었다. 집에 슬라이스 치즈가 몇장 남아있기 때문. 눈으로 보는 것만으로도 매운 불닭볶음면. 몇 년 전 하필이면 무더운 여름철에 맛보고 다시는 안사먹겠다고 다짐했던 불닭볶음면. 하지만 날씨가 추울 때에는 몸을 녹이기 딱 좋은 음식이다. 슬라이스 치즈(동원 소와나무 고칼슘치즈)를 곁들어 먹기로 했다. 정신없이 조리하다 보니 김가루 넣는 걸 깜빡했다. 치즈를 넣어서 그런지 매운맛이 덜한 편. 그래도 화끈하다. 화끈한 불닭볶음면과 고소한 아메리칸치즈의 조합은 옳다. 하지만 치즈+면 조합은 포화지방이 높다는 점을 주의하자.

대한항공 잡지 Morning Calm 컴퓨터에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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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방위 선물 판촉물 동아 제트스틱 형광펜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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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군을 마치면 민방이 훈련을 받게 된다. 아쉽지만 일당, 교통비(거마비)는 지급되지 않는다. 다만 예전에 훈련 받았던 지방자치단체에서 새주소 홍보 차원에서 이런 선물을 나눠줬다. 처음에 봤을 땐 형광펜인 줄 알았다. 그런데 형광펜 치고는 신박하다. 형광펜 비슷한 건데 펜이라기보다는 색연필에 가까운 제품이다. 아니, 고체형 형광펜이라고 불러야 하나? 용량은 적지 않은 편이다. 노란색이나 연두색이면 좋은데 하필이면 주황색이다. 색연필과 마찬가지로 뒷부분을 돌려서 사용하는 방식이다. 비싼 제품인 줄 알았는데 인터넷에서 개당 500원 정도에 판다. 정식명칭은 동아 제트스틱 (JetStick). 판촉물로 추천할 만하다.

원주에서 횡성 읍내, 원주공항 버스 타고 가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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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등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일본 교통카드 가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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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원 토마토와 레드페퍼 아라비아따 스파게티 소스 영양성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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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마트에서 스파게티면 500g짜리를 단돈 800원에 판매하고 있어서 여러 개 구입했다. 알리오 올리오 스파게티를 해먹을 생각이라서 따로 스파게티 소스를 구입하지는 않았는데, 토마토 스파게티 소스도 할인 판매하고 있어서 하나 집었다. 이것은 청정원 토마토와 레드페퍼 아라비아따 스파게티소스 600g. 평소에는 마트에서 한병에 4,900원 정도에 파는데, 세일해서 3,800원에 구입했다. 스티커에 따르면 1인분 기준 용량은 스파게티면 80g과 스파게티소스 150g이다. 한 병당 총 용량이 600g이니까 4인분이다. 칼로리, 포화지방, 콜레스테롤 등 상세한 영양성분은 적혀있지 않다. 뭐 스파게티는 소스만 먹지는 않으니까 영양성분은 별 의미가 없을 수도 있다. 어떤 식으로 요리해 먹는가에 따라서 포화지방 함량이 엄청 늘어날 수도 있고, 아주 적을 수도 있다. 원재료명과 원산지만 적혀 있는데, 토마토페이스트, 양파, 마늘, 고춧가루, 바질 등이 함유되어 있다. 뚜껑에는 고급스러워 보이는 스티커가 붙어있다. 누구나 쉐프처럼 쉽게 만들어 먹을 수 있다고 적혀 있는데, 스파게티라는 음식의 퀄리티는 소스만으로는 결정되지 않는 듯하다. 토마토와 레드페퍼 아라비아따 소스는 일단 아주 담백하다. 감칠맛나게 먹으려면 기름을 많이 둘러야 할 듯하다. 그리고 꽤 매콤하다. 따로 핫소스를 뿌리지 않아도 될 정도다. 그런데 이 스파게티 소스의 매운 맛은 매운탕처럼 오래가는 매운맛이 아니라 똠얌꿍처럼 순간 후끈하다가 확 가라앉는 매운맛이다.

기후동행카드 3호선, 경의중앙선 고양시 구간 승차 하차 가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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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GATEMAN 도어록 고장 AS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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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부터 아파트 출입문 도어록이 말을 잘 듣지 않았다. 배터리가 닳은 것 같아서 새 배터리로 교체했는데, 결과는 마찬가지였다. 아무리 봐도 기판에 문제가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 그래서 GATEMAN에 전화해서 AS기사를 불렀다. 예상대로 도어록 기기 내부의 기판이 고장났다. 입주한지 1년이 훨씬 넘었기 때문에 유상수리 처리되었고, 출장비 1만원+교체비용 2만 9천원=3만 9천원 청구되었다. (앞으로 가격이 더 인상될 수 있음) 싸구려 건전지를 사용하면 누액이 흘러 기판이 손상될 수 있다고 한다. 하지만 그동안 (아주 싸구려는 아닌) 로케트 알카라인 건전지만 사용해 왔는데 고장의 원인이 무엇인지 궁금하다. *. 건전지 대신 저 도어락을 개조해서 어댑터를 연결해서 사용하는 사람들도 있다는데, 정전이 발생하면 골치아프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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