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요즘은 "애드고시"라고 불리울 정도로 어렵다.
애드센스 승인이 잘 나지 않으면 임시방편으로 카카오애드핏을 심으면 된다.
수익률은 애드센스의 5분의 1에서 10분의 1 수준이지만, 이거라도 블로그에 심어 두면 심리적 초조함이 줄어든다.
카카오애드핏은 포스팅이 대략 20개 이상이라면 (불법적인 내용을 포스팅하지 않는 이상) 어렵지 않게 승인을 받을 수 있다.
그런데 카카오애드핏은 광고 크기, 종류가 다양하지 않다는 점이 단점이다.
대부분 사이즈가 작다.
그리고 반응형 광고가 없는 것처럼 보인다.
요즘 블로그들은 대부분 반응형 테마 혹은 스킨이 적용되어 있는데, 광고 스크립트가 반응형이 지원되지 않으면 뭔가 어색해 보인다.
대부분 사이즈가 작다.
그리고 반응형 광고가 없는 것처럼 보인다.
요즘 블로그들은 대부분 반응형 테마 혹은 스킨이 적용되어 있는데, 광고 스크립트가 반응형이 지원되지 않으면 뭔가 어색해 보인다.
하지만...

반응형이 아예 없는 건 아니다.
몇몇 광고 단위는 (고정형인 것 같지만 실제로는) 반응형처럼 표출된다.

애드핏에서 광고단위를 새로 생성할 때 광고 유형을 모바일용 320×100 혹은 320×50을 선택하면 된다.
이렇게 하면 기기 종류 (모바일 혹은 데스크톱), 기기 화면 크기에 따라 탄력적으로 광고의 가로 사이즈가 변하게 된다.
다만 더 큰 사이즈의 광고가 지원되지 않는 점은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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