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도쿄 길거리에서 득템한 판촉용 티슈들.
주로 젊은 여성들이 나누어 준다.
한국과 달리 규격과 양이 대체로 통일되어 있는 편이다.
예전에 도쿄에 갔을 때 수십 개를 받아왔는데 지금도 남아 있다.
맨 왼쪽은 일본의 통신업체 KDDI (au), 나머지는 남녀 매칭 사이트.
나머지 두개는 한국에서 휴대하며 사용하기엔 좀 민망하다;
대체로 남녀 매칭 사이트, 대부업체 광고가 많다.
양은 매우 적다.
한국 길거리에서 교회가 나눠주는 것보다 훨씬 적다.
이건 대만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화장지.
일본과 마찬가지로 대만의 판촉용 화장지도 대체로 규격이 통일되어 있는 편.
날씨가 후덥지근한 나라이다 보니 음료 가게가 무진장 많고 가격도 싸다.
*. 코로나19 이전 가격이다. 요즘은 가격이 꽤 올랐다고 한다.
*. 코로나19 이전 가격이다. 요즘은 가격이 꽤 올랐다고 한다.
몇 장 없다. 일본보다 한술 더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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