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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마이너스

1월, 2025의 게시물 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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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떡아이스 느낌 나는 떡 백년화편 밥알찹쌀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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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빌라로 이사왔는데 부모님 지인이 고급스런 떡 한 상자를 사 오셨다. 먹어보니 아주 마음에 드는 떡이다. 개인적으로 아주 좋아하는 찰떡아이스와 비슷하다. 백년화편 밥알찹쌀떡. 2.5kg 한 박스를 선물로 받았는데, 다 먹고 한봉지만 남았다. 주문전화는 이렇다. 원료는 청정지역 제주 참쑥, 100% 충청 노은쌀, 100% 국내산 콩, 100% 국내산 천일염, 100% 국내산 팥, 100% 국내산 호두. 물론 찰떡아이스와는 달리 화학첨가물은 하나도 안 들어가 있다. 유통기한은 제조일로부터 2일이라고 적혀 있는데, 진짜로 바로 먹어야 맛있다. 이름 그대로 쫄깃쫄깃한 밥알이 들어가 있다. 밥알 덕분에 식감이 아주 마음에 든다. 떡 속에는 팥앙금과 호두가 들어가 있다. 맛은 한마디로 천연 찰떡아이스다. 뭐 찰떡아이스와 똑같은 맛이 드는 건 아니지만 (밥알찹쌀떡에는 아이스크림이 함유되어 있지 않음), 인스턴트 느낌이 나지 않아서 좋다.

진해거담제 한외마약 영진약품 코디프로 시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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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혈증 제출하고 수혈 비용 사후 환급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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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님께서 암으로 편찮으셔서 병원에서 혈액을 두 팩 수혈받았다. 헌혈증을 제출하면 수혈 비용이 무료라고 해서 서랍을 뒤져 헌혈증을 찾았다. 예전에 여러 장 있었던 것 같은데 다행히 딱 두 장을 찾았다. 헌혈을 하면 이렇게 생긴 헌혈증서를 발급해 준다. 대한적십자사 뿐만 아니라 "한마음혈액원"이라는 비영리법인에서도 비슷하게 생긴 헌혈증을 발급해 준다. 헌혈증 후면에 보면 "이 증서를 의료기관에 제출하는 경우 혈액관리법 시행규칙 제 17조 제3항에 따라 진료비의 수혈비용 중 본인부담금액을 공제받습니다"라고 적혀 있다. 참고로 위 사진 2항에 적혀 있듯이 본인 혹은 가족이 아닌 제3자의 헌혈증을 제출해도 비용을 공제받을 수 있다. 헌혈증 제출에 따른 수혈비용 공제에 대해서 오해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다. 구글링해서 오피셜 답변을 찾아봤다. 환자의 질병 상태(중증질환대상자 적용 여부), 적용되는 의료보험에 따라 수혈 본인부담금액이 달라질 수 있다. 그리고 수혈받은 혈액팩 비용에 대해서만 공제를 받을 수 있으며, 수혈을 위한 검사비, 재료비 등은 해당사항 없다. 퇴원하셔서 병원비를 납부해야 되는데 하필이면 헌혈증을 가져오지 않았다. 사후 환급이 가능하다고 해서 일단 결제하고 며칠 후 영수증과 헌혈증을 들고 병원을 찾았다. 중증질환 등록이 되셔서 그런지 보험적용이 되고 혈액팩 2팩 비용 6,628원을 공제받았다.

서갑숙 주연 영화 봉자 VC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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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정리하다가 발견한 영화 <봉자> VCD. 90년대 후반 화제가 되었던 <산부인과> 故 박철수 감독 작품이고, 자신의 성 경험을 적나라하게 묘사한 책을 출간해 사회적인 파장을 일으켰던 서갑숙이 주연을 맡았다. (<봉자>는 문제의 책이 출간되기 전에 촬영되었다). 그러나 감독과 배우의 인지도에 비해서 평점은 신통치 않았다. 반면 이상은이 맡았던 OST는 상당히 좋은 평가를 받았고, 그 때문에 음반가게에서 삼천 원을 주고 아무도 찾지 않는 VCD를 구매했었다. 서갑숙이 출연하고 동성애 코드가 가미되긴 했지만 낯뜨거운 영화는 아니다. 김밥마녀 봉자의 손놀림을 보면 당장이라도 김밥집에 달려가고 싶은 그런 영화다. 서갑숙의 바보같이 착한 봉자 연기와 그런 봉자를 순수한 마음으로 사랑했던 김일우의 퇴직을 앞둔 경찰 연기가 인상적이었다. 신비스러운 '주거침입자' 자두(심이영(당시 김진아) 분)의 춤과 이상은의 음악이 어우러진 오묘한 영상미가 볼만했던 작품.

스팸 등 햄에 함유되어 있는 발암물질 아질산나트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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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에서 가끔 '밥바'라는 것을 사 먹는다. 가급적이면 햄이 없는 담백한 것을 선호하지만 마땅한 게 없어서 울며 겨자먹기로 사먹기도 한다. 스팸이 들어간 밥바. 옛날에는 '밥도둑' 스팸 한 캔을 한번에 다 먹기도 했는데, 가공육의 위험성을 고발한 다큐멘터리를 본 후에는 섭취를 자제하고 있다. 다행히 이 밥바에는 스팸이 소량 들어 있다. 스팸이 안좋은 이유 중 하나는 '아질산나트륨'이라는 발색제 때문. (요즘은 안 들어있는 제품도 출시되고 있지만) 거의 대부분의 가공육에는 아질산나트륨이 함유되어 있다. 아질산나트륨은 발암 가능성이 있는 물질이고 특히 대장암을 유발할 수 있다. 최근에는 보건복지부가 '자살위험물건'으로 지정하기도 했다. 가공육을 삼가해야 하는 이유 중 하나다. 햄 등 가공육 일일권장량은 대략 50g인데 위 스팸밥바에 들어간 것보다 약간 많은 많은 양이다. 햄을 즐겨 먹는다면 식습관 개선이 필요하다.

일본 FM 라디오 주파수 대역? 한국 라디오는 일부만 청취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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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미성년자 추천할 만한 체크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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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독거노인 가스사고 예방해 주는 타이머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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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께서 가끔씩 가스레인지를 사용하시고 가스밸브를 잠그지 않을 때가 있다. 그런데 어느 날 우편물이 하나 왔는데 치매노인, 독거노인, 기초생활수급자 거주 주택에 '타이머콕'이라는 물건을 무료로 설치해 준다는 내용이 적혀 있었다. 이거 괜찮은 물건이다 싶어서 신청했고, 선정되었다. '타이머콕'이란 가스밸브를 연 후 일정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가스를 차단해 주는 기계다. 위 제품의 이름은 타임밸브 하이브리드. 시중가가 10여만원정도 된다. 빨간 손잡이를 돌려 화살표를 '열림' 상태에 두면 30분간 가스가 공급된 후 자동으로 차단된다. 물론 차단되는 시간은 수동으로 조절해 줄 수 있다. 가스밸브가 열림 상태라도 위의 잠금 버튼을 누르면 언제든치 차단할 수 있다. 이렇게 친절한 설명서 스티커도 준다. 건전지 세 개면 무려 2년 6개월이나 사용할 수 있다. 아이가 있는 일반 가정에서도 가스안전을 위해 꼭 필요한 물건일 듯.

종가집 낫토 우리종균 국산콩 생나또 영양성분, 칼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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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MBTI 관련글 올릴 때 저작권 위반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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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티스토리를 운영했을 때, 다음 클린센터에서 가슴 철렁하게 만드는 메일이 왔다. 넷상에 떠돌고 있는 '성격유형검사(MBTI)'라는 PC용 프로그램을 올렸는데, 저작권법 위반 신고가 들어온 것이다. MBTI® 한국어판의 출판권은 (주)어세스타에 있고, 저작권은 김정택, 심혜숙 교수에 있다. 보편화된 심리검사라서 개발자가 저작권이 걸려있는 줄 모르고 프리웨어 프로그램으로 제작한 것 같다. MBTI를 무단 사용해서는 안되고, 잘못 제작된 앱은 전문성과 신뢰도가 떨어진다고 한다. 안드로이드 구글 플레이스토어에 올라온 MBTI 앱들도 다 삭제되고 사과문이 게재되어 있다. 혹시 본인의 블로그나 카페에 'MBTI 무료검사' 따위의 자료가 업로드되어 있다면 주의하자. *. MBTI 뿐만 아니라 MMPI 등 각종 심리검사 검사지는 저작권이 있기 때문에 주의할 필요가 있다.

추억의 80년대 초반 대한항공 국내선 항공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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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한빛은행 통장, 직불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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現 우리은행의 전신 한빛은행. 한참 IMF 시절에 은행간 합병이 진행되었는데, 상업은행과 한일은행이 합병해서 한빛은행이 되었다. ('한빛은행'으로 정해지기 전 임시 명칭은 '상업한일은행'이었다) 이것이 바로 한빛은행의 통장. 책상 한구석 깊은 곳에 숨어있다가 최근에서야 발견했다. 지금은 은행에서 통장을 개설하면 모바일뱅킹을 신청하라고 직원이 권유하지만, 당시에는 텔레뱅킹을 강력 권유했다. 한빛은행이라는 이름을 달고 있었던 2000년대 초반에는 모바일뱅킹은 커녕 PC뱅킹조차 대중화되어 있지 않았다. 타행이체시 은행별 텔레뱅킹 코드표. 지금은 사라진 은행들이 보인다. 서울은행은 하나은행에, 평화은행은 한빛은행에, 조흥은행은 신한은행에, 한미은행은 씨티은행에 합병 및 흡수되었다. 2001년 4월 18일, 인감을 분실하는 바람에 통장을 재발급받았다. 옥션에 55,000원을 입금했던 내역이 찍혀 있다. 당시에는 체크카드 사용률이 매우 낮아서 무통장입금이 일반적이었다. 매일잔액 50만원 미만에 대해서는 이자를 지급하지 않겠다는 달갑지 않은 내용도 찍혀 있다. 직불카드도 있다. 물론 결제는 안 되고 ATM에서 현금출금만 가능했다. (간혹 직불카드로 결제할 수 있는 가맹점이 있긴 했다) 체크카드보다는 "올앳카드"라는 충전형 선불카드가 높은 포인트 적립 혜택으로 큰 인기를 끌었다.

불면증 개선에는 견고한 베개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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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서 배포하는 건강정보 불면증 유인물에 적혀있는 내용. "베개는 적당한 높이와 견고성을 지닌 것을 사용하라" 불면증에 좋다는 기능성 베게들은 이것저것 많다. 그런데 형태도, 재질도, 성분도 제각각이다. 이 많은 걸 한번씩 다 써볼 수도 없고... 결국은 자기 체형에 맞는 베개가 숙면에 좋은 베개라는 결론을 내렸다. 어쨌든 위 팸플릿에서 권한 대로 베개를 바꿔 보기로 했다. 그동안 낮은 베개가 수명연장에 좋다고 알고 있었는데... 임상적으로 검증되지 않은 내용인 듯. 오히려 침대에서 자다 보니 머리가 더욱 낮은 위치에 놓이게 되어 불편했다. (上: 원래 사용했던 베개 / 下: 오렌지를 올려도 형태에 변함이 없는 견고한 베게) 베개를 바꾼지 1주일 후. 심리적 효과가 작용했을 수도 있지만 입면시간이 살짝 줄어들고 중간에 덜 깼다. 견고하지만 아주 딱딱하지 않고 탄력성도 있어서 좋다.

탈모 성형외과 모발이식 무료상담, 비용 견적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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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전에 M자형 탈모 증상이 나타나서 피부과에서 탈모치료제를 처방받았다. 먹는 탈모약으로는 프로페시아(피나스테리드)를 처방받았고, 바르는 탈모약으로는 미녹시딜을 처방받았다. 프로페시아를 1년 가까이 복용했는데, 거의 효과가 없었다. 결국 (부작용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아보다트로 바꿔줬다. 처음에는 약간 효과가 있는 것 같았지만, 흡족한 효과를 볼 수 없었다. 먹는 탈모약을 끊고 미녹시딜만 사용했는데, 오히려 미녹시딜이 효과가 있었던 것 같다. 다만 머리카락이 쑥쑥 자라지는 않고 솜털이 약간 더 굵어지는 정도다. 머리카락 농사가 매년 흉년이 거듭되다 보니 특단의 대책이 필요할 것 같았다. 페이스북에 모발이식 성형외과 광고가 하나 떴는데, 무료로 상담해 준댄다 신청을 했는데 하루 뒤 연락이 왔다. 압구정동에 있는 모 병원인데, 예약날짜를 다음날로 잡았다. 병원 프론트 직원한테 페이스북 예약을 했고, 어쩌구저쩌구 얘길 하니까 종이를 몇 장 건네줬다. 문진서류 두장, 개인정보수집동의서 한장인데 기입해야 할 내용들이 꽤 많았다. 무료상담 소요시간은 대략 한시간 정도. 신청서를 다 작성하고 로비에서 커피 한 잔을 마시며 환자들의 진료수기를 읽으며 잠깐 시간을 때웠다. 이런 병원들이 대체로 그렇듯이 진료수기는 환자들의 육필로 작성되었다. 그렇게 기다라다가 몇분 후 상담실장이라는 분이 (진료실 겸) 상담실로 안내했다. (진료실 겸) 상담실은 흔한 병원 진료실처럼 생겼다. 차이가 있다면 책상 위에 모발, 두피 촬영용 DSLR 카메라와 카드결제기가 있다. 예상대로 상담실장이 카메라로 머리 곳곳을 촬영했다. 무료상담이라지만 세상에 공짜는 없다. 상담실장이 사진촬영을 마치고 잠시 후 의사선생님 입장하심. 일단 모발이식에 대한 설명. 다들 잘 아시다시피 모발이식은 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