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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마이너스

투알라틴 CPU 와이어트릭 방법, 693A, 694X, BX, 815 메인보드 장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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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에서 출시한 역대 CPU들 중에서 명품이라 불러도 아깝지 않을 펜티엄3 투알라틴 CPU. 비록 펜티엄3에서 펜티엄4로 넘어가는 시장 상황과 기존 보드와 호환 불가능한 관계로 코퍼마인 CPU보다 사용층은 적었지만, 동급의 펜티엄4보다 월등한 성능을 발휘했던 무서운 CPU였다. (사실 윌라멧 코어의 펜티엄4가 망작이긴 했다) 그리고 낮은 발열과 저전압 때문에 이후 개발되는 모바일 프로세서의 전신이 되기도 했다. 듀얼코어도 모자라 쿼드코어까지 등장하는 마당에 이제는 고물 중의 고물이 되어 버렸지만, 저전력 서버용으로 펜티엄3 시스템을 찾는 분들이 있기 때문에 와이어트릭 성공기를 올려 본다. *. 본 포스팅은 2011년 7월 최초 작성되었다. 투알라틴 CPU는 공식적으로는 815EP나 694T 보드에서만 지원됐지만, 개조하거나 라이저카드를 사용하면 693A, 694X, 440BX, 815보드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투알라틴 셀러론 1.3GHz. 1.7V의 전압인 코퍼마인 CPU와는 달리, 셀러론 1.3GHz는 1.5V이다. 이런 식으로 개조(일명 와이어트릭)하면 693A, 694X, BX 보드 등에서 사용할 수 있다. 고수들은 핀을 얇은 IDE 케이블 껍데기를 사용해 절연하거나 납땜을 하지만, 샤프를 사용해 핀을 과감히 제거하고 전화선 속 케이블 한 가닥으로 저렇게 이어 버렸다. 결과는 대성공. 810 보드에서도 693A 보드에서도 문제없이 정상적으로 인식된다. 개조 도면. 보드에 따라서 핀을 더 절연해 주어야 하는 경우도 있다. 그런데 이렇게만 개조해 주어도 열에 아홉은 인식 성공하는 것 같다. 우측 상단과 같이 네 개의 핀을 서로 연결해 주면 CPU에 1.45V의 전압이 공급된다. 네 개의 핀을 연결하는 전선은 고장난 스피커에서 추출했다. 안 …

폐간된 추억의 컴퓨터 잡지 HowPC (하우피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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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후반~2000년대 초반은 PC잡지들의 전성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두툼한 두께의 잡지에 만족스러운 부록 CD, 때로는 덤으로 소모품을 끼워주기도 했다. 이 모든걸 7~8천원에... 인터넷이 대중화되고 CD가 필요없어질 정도로 초고속 인터넷이 보급되면서 인쇄매체 PC잡지들은 사양길을 걸었다. 당시 PC잡지의 3본좌였던 HowPC(하우피씨), PCLine(PC라인), PC사랑. HowPC는 2004년, PCLine은 2010년 폐간되고 2021년 현재 PC사랑만 smart PC사랑이라는 이름으로 간신히 명맥을 유지하고 있다. 추억의 삼성출판사 HowPC 2002년 10월호. (삼성출판사는 대기업 삼성과는 관련없는 출판사다) 예전엔 십여 권 있었지만 죄다 폐지로 방출해 버리고 이것만 달랑 남았다. 표지의 장치는 플러스덱(plus deck)이라는 제품인데, 컴퓨터의 5.25인치 베이에 장착해서 카세트 테이프를 청취하고 음원을 추출할 수 있었다. 스마트폰의 전신 PDA폰. 샤프 자우루스. Palm OS, 포켓PC(윈도우모바일의 구 명칭) OS가 대세였던 시절에, 독자적인 리눅스 기반의 운영체제(QT)를 탑재하였다. CPU가 무려(?) 206MHz, 해상도는 320x240, 내장메모리 64MB나 된다. 비슷한 제품으로 임베디드 리눅스를 탑재한 요피(3000, 3500, 3700)가 있다. 안드로이드 시대에 출시되었다면 상당한 인기를 누렸을 텐데, 비운의 모바일 기기이다. 2000년대 중반이 되면서 PDA(+스마트폰)가 점차 사양길로 접어들었다. 하지만 지금처럼 스마트폰이 화려하게 부활할 줄은 몰랐다. USB 메모리가 대중화되기 전 많이 사용했던 아이오메가 (Iomega) ZIP드라이브. 디스켓과 원리가 비슷하지만 용량은 100MB나 되었다.…

90년대 후반 사오정 전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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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유당없는 우유 매일우유 소화가 잘되는 우유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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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블루스크린 발생 원인? 간과하기 쉬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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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슈퍼 컬러핏 카메라 보호 방탄 젤리케이스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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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로밍 중 유심기변 시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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