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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마이너스

투알라틴 CPU 와이어트릭 방법, 693A, 694X, BX, 815 메인보드 장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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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에서 출시한 역대 CPU들 중에서 명품이라 불러도 아깝지 않을 펜티엄3 투알라틴 CPU. 비록 펜티엄3에서 펜티엄4로 넘어가는 시장 상황과 기존 보드와 호환 불가능한 관계로 코퍼마인 CPU보다 사용층은 적었지만, 동급의 펜티엄4보다 월등한 성능을 발휘했던 무서운 CPU였다. (사실 윌라멧 코어의 펜티엄4가 망작이긴 했다) 그리고 낮은 발열과 저전압 때문에 이후 개발되는 모바일 프로세서의 전신이 되기도 했다. 듀얼코어도 모자라 쿼드코어까지 등장하는 마당에 이제는 고물 중의 고물이 되어 버렸지만, 저전력 서버용으로 펜티엄3 시스템을 찾는 분들이 있기 때문에 와이어트릭 성공…

폐간된 추억의 컴퓨터 잡지 HowPC (하우피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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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후반~2000년대 초반은 PC잡지들의 전성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두툼한 두께의 잡지에 만족스러운 부록 CD, 때로는 덤으로 소모품을 끼워주기도 했다. 이 모든걸 7~8천원에... 인터넷이 대중화되고 CD가 필요없어질 정도로 초고속 인터넷이 보급되면서 인쇄매체 PC잡지들은 사양길을 걸었다. 당시 PC잡지의 3본좌였던 HowPC(하우피씨), PCLine(PC라인), PC사랑. HowPC는 2004년, PCLine은 2010년 폐간되고 2021년 현재 PC사랑만 smart PC사랑이라는 이름으로 간신히 명맥을 유지하고 있다. 추억의 삼성출판사 HowPC 2002년 …

90년대 후반 사오정 전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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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 터진 후 한참 벤처열풍이 불 때, YTC텔레콤이라는 회사가 여론의 주목을 받았다. 일명 사오정 전화기(깜찍한 크기의 본체에 핸즈프리가 달린 유선전화기)를 개발하여 대박을 터뜨렸기 때문. 1998~1999년은 휴대전화 가입자가 기하급수적으로 상승하고, 공중전화와 삐삐 업계가 수세적 마케팅으로 맞섰던 때였다. 그랬던 시대에 유선전화계의 다크호스(?)로 등장한 물건이 사오정 전화기다. YTC텔레콤이 사오정 전화기 마이폰을 개발한 이후, 국내외를 막론하고 유사품이 막 쏟아져 나왔다. 위 제품도 유사품중 하나. 속이 훤히 들여다 보여서 오리지널 제품보다 더 끌렸다. YTC텔레콤의…

편의점 유당없는 우유 매일우유 소화가 잘되는 우유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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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에서 빵만 하나 사먹으면 허전해서 가끔씩 우유를 하나 집는다. 빵과 우유가 궁합이 잘 맞는 조합이긴 하지만, 동양인들은 유당불내증이 있어서 유당을 잘 소화시키지 못한다. 며칠 전 편의점에 갔는데, 유당없는 우유가 진열대에 있어서 바로 집었다. 매일우유 소화가 잘되는 우유 오리지널. 내용량은 190mL이다. CU 편의점에서 1,200원에 판다(2025년 9월 기준). 우유팩 반대편에 빨대가 부착되어 있다. 영양성분은 이렇다. 유제품들이 대부분 그렇듯이 트랜스지방이 약간 함유되어 있다. 하단에 적혀있는 대로 흔들어 먹어야 진짜 칼슘을 제대로 섭취할 수 있는 듯하다. 원재료명은 이…

컴퓨터 블루스크린 발생 원인? 간과하기 쉬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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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는 매우 정밀한 반도체로 구성되어 있는 전자제품이다. 그렇기 때문에 열이나 충격에 민감하고 고장이 나기 쉽다. 흔히 마주치게 되는 컴퓨터 고장 증상은 블루스크린이다. 옛날 윈도우95, 윈도우98 시절에는 운영체제 버그 때문에 블루스크린이 떴지만, 윈도우2000 이후에는 소프트웨어적인 결함보다는 하드웨어적인 결함 때문에 블루스크린이 뜬다. 블루스크린이 뜨는 주된 원인은 CPU나 그래픽카드 과열, 램 (메모리) 접촉불량, 파워서플라이 고장 등이다. 1) 과열이 의심되면 CPU 혹은 GPU 방열판에 써멀구리스를 도포해 주거나, 컴퓨터를 통풍이 잘 되는 곳으로 이동하면 된다. …

에디터 슈퍼 컬러핏 카메라 보호 방탄 젤리케이스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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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카툭튀 (카메라가 툭 튀어나온) 스마트폰들을 사용하고 있는데, 일반적인 젤리케이스를 사용하면 떨어트렸을 때 파손이 될 것 같다. 그래서 카메라 보호 유리를 구입하려 했는데, 차라리 카메라를 보호하는 케이스를 사용하는 게 나을 것 같았다. 검색해 보니까 EDITOR SUPER colors fit 케이스라는 게 있다. 가격은 어떤 기종이든 대체로 다른 젤리케이스보다는 비싼 편이다. 최저 3천원대다. 이것은 LG Q52 케이스. 이것은 갤럭시A21s 케이스. 후면의 모습. 촉감은 나쁘지 않지만 약간 때가 타는 재질이다. 잘 사용하다가 가장자리 부분이 날카로운 물체에 긁혔다. 덕분…

해외 로밍 중 유심기변 시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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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출국시 항상 여분의 휴대폰을 하나 더 가져간다. 이유는 현지 데이터 유심 사용 혹은 분실 대비. 예전에 일본에 갔는데, 해외 로밍용으로 사용하는 휴대폰의 배터리가 방전되었다. 전화는 못 받아도 한국에서 오는 문자는 받아야 하기 때문에 유심기변을 해야 하는 상황. 옛날 옛날에 피처폰 쓸 때는 로밍 중 유심기변이 먹히지 않았는데, 스마트폰에서는 가능할까? 통신사는 SK텔레콤이다. (사진 속 로밍 요금은 옛날 요금이다. 참고로 SKT는 한국시간 기준으로 하루 3분까지 로밍 발신 통화료가 무료다) 결과는 성공. 별 문제없이 유심기변 가능하다. 홍콩, 대만에서도 시도해 봤는데 정상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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