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옛날 기차표 지정공통승차권, 마분지 에드몬슨 승차권
요즘은 코레일톡 등 모바일 예약이 활성화되어 있어서 어르신들을 제외하고 종이승차권 사용이 많이 줄었다. 하지만 90년대까지는 남녀노소 누구나 역에서 승차권을 구입해야 했다. 당시에도 철도회원 제도가 있긴 했지만, 전화로 예약하고 승차권은 창구에서 발권해야 했다. KTX 개통 전 추억의 옛날 기차표. 지정공통승차권이라고 부른다. 요즘은 승차권과 영수증이 분리되어 있지만, 지정공통승차권은 영수증을 겸했다. 지정공통승차권은 KTX 개통 이후에도 한동안 유지되다가 2005년경에 완전히 사라졌다. 10년이 지난 지금도 강한 잉크냄새가 풍긴다. 보시다시피 서울~대전 새마을호 자유석 운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