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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마이너스

5월, 2025의 게시물 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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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침 볼펜 후기, 중장년층 판촉물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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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7년, 미국 필라델피아에 살았던 "하이만"이라는 19세 소년은 지우개 달린 연필을 개발해 떼돈을 벌었다. 지우개 달린 연필만큼의 업적은 아니지만, 비슷한 아이디어 상품이 있다. 바로 수지침 볼펜. 거리에서 복합기 설문조사 해주고 선물로 받은 수지침 볼펜. 필기감이 부드럽고 수지침까지 달려 있어서 비싼 제품일 줄 알았는데 개당 천원 대의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중장년층 대상 판촉물로 딱 좋은 제품이다만 리필 가능하면 더더욱 좋겠다. 볼펜 끝 지압 부분. 수지침의 의학적 타당성에 대해서는 다소 의문이 들지만, 효과를 봤다는 사람들도 꽤 있고 대학 사회교육원…

동화약품 편의점 까스활 그리고 약국 까스활명수 소화제 차이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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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과식을 했다가 오랜만에 소화제라는게 필요해졌다. 늦은 밤이라서 약국은 죄다 문닫은 상황. 결국은 편의점에서 구입할 수밖에 없었다. 같은 약이라도 편의점에서 파는 것과 약국에서 파는 것이 서로 다르다는 얘기는 들었다. 까스활명수를 달라고 했는데, 까스 활이라는 걸 줬다. 일반의약품이 아니라 의약외품이다. 그래서 그런지 효과가 덜한 것 같다. 한방음료 같은 느낌이다. 다음날에도 소화불량이 차도가 없어서 그냥 약국에서 파는 약국용 까스활명수를 구입했다. 까스활보다 약효가 강한 듯. 편의점 까스활의 성분은 이렇다. 약국 까스활명수의 성분은 이렇다. 동화약품의 설명에 따르면 까스활은…

멜라토닌 제품 비타민 B6 과잉 섭취 부작용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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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거리 해외여행시 시차적응을 위해 섭취하는 멜라토닌. 지인이 미국에 다녀오는 김에 면세점에서 멜라토닌을 사 오라고 부탁했다. 그런데 공항 면세점이 아니라 미국 현지 건강식품 매장에서 사오셨다. 무려 1년치 분량의 멜라토닌. 가격이 저렴해서 (20달러였나?) 요 제품을 사왔다고 함. GNC 멜라토닌을 부탁했는데, Schiff 멜라토닌을 사오셨다. 뚜껑을 여는 순간 독특한 냄새가 났다. 그리고 입에서 살짝 녹았는데 비타민 맛이 난다. 멜라토닌 외에도 다른 성분이 들어가 있다 해서 영양성분표를 확인해 보니 헉.. 비타민 B6 함량이 일일권장량의 250%나 된다. (한국 면세점에서 파는 G…

대형마트 도난방지기 오작동 후기, 원인 찾아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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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전부터 이마트나 쇼핑몰, 도서관에 갈 때마다 가끔씩 골치아픈 사건이 터졌다. 물건을 분명히 계산했는데도 도난방지기가 울려서 해명하느라 진땀을 뺐다. 심지어 외국 면세점을 방문했을 때에도 경보음이 울려서 골치아팠던 적이 있다. 도난방지기는 "전자기 유도 현상"이라는 것을 응용한 기계다. 도난방지기 기둥 양 쪽에 전류가 흐르는 코일이 감아져 있는데, 상대 기둥 쪽으로 미세한 전류를 보내는 과정에서 자기장이 형성된다. 만약 기둥과 기둥 사이에 자성을 지닌 물체가 통과하면 자기장의 흐름이 바뀌게 되는데, 이 때 경보음이 울리게 된다. 원인을 찾기 위해 소지품…

폐역 전 중앙선, 강릉선 동화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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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 복선화 공사가 막바지 단계에 이르면서 2011년 12월 21일 양동역~동화역 간 선로가 이설되었다. 그와 동시에 간현역이 그 기능을 다음역인 동화역에 넘겨주고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 본 포스팅은 2011년 11월 최초 작성되었으며, 동화역은 2021년 1월 중앙선 복선 완전 개통과 더불어 폐역되었다. 동화역의 기능은 서원주역이 그대로 계승했다. 옛날 지평역과 흡사하게 생긴 중앙선 동화역. 여객업무가 중지되었던 간이역 동화역이 얼떨결에 열차가 꽤 서는 역이 되었다. 간현역에 정차했던 모든 열차가 동화역에 정차했다. 현재는 서원주역이 옛 간현역, 동화역의 역할을 대신…

서울 AA, AAA 폐 건전지 버리는 곳, 수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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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에는 워크맨이나 CDP를 많이 사용하다 보니 AA, AAA 건전지 사용빈도 역시 매우 높았다. 카세트테이프가 시장에서 퇴출되고 CD 사용빈도가 줄어든 2000년대에도 MP3 플레이어 때문에 건전지 사용빈도가 낮은 편은 아니었다. 대학교나 규모가 큰 도서관에서는 건전지 자동판매기도 흔히 볼 수 있었다. 건전지는 고대 유물이라고 생각했는데, 생각해 보니 아직도 많이 사용되고 있다. 리모컨이나 가스레인지, 도어락, 시계, 무선마우스, 무선키보드 등 은근히 많다. 그런데 니켈수소 충전지는 몰라도 흔히 사용되는 1회용 건전지들은 폐기할 때 살짝 곤란해진다. 예전에는 알카라인 건…

대한항공 보잉747 국내선 제주-김포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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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여행을 마치고  원주공항으로 되돌아오려 했는데 비행기 출발시간이 맞지 않았다. 그래서 김포공항으로 되돌아왔다. 때마침 20시 30분에 출발하는 비행기가 한 번도 타본 적 없는 보잉 747로 운행됐다. *. 본 포스팅은 2013년 12월 최초 작성되었으며, 이제는 김포-제주노선에 보잉747이 정기적으로 투입되지 않는다. 기상 상황 악화 등 불가피한 경우에 보잉747이 투입될 수 있다고 한다. 제주공항에 늦은 시각에 도착. 일몰 전에 비행기를 타고 싶었지만... 아쉽게 됐다. 대한민국 비자가 필요한 몇몇 국가 국민들은 제주도에 한해 무비자로 입국할 수 있다. 그래서 국내…

사라진 서비스 위성DMB 그리고 TU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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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10여년 전, 지인이 잘 썼던 3G 피처폰을 공짜로 얻었던 적이 있었다. 덕분에 처음으로 3G 휴대폰을 사용했는데, 어느 날부터 TU라는 곳에서 수시로 전화가 왔다. (TU미디어는 SK텔레콤의 자회사로 위성DMB 운영사) 고객님은 위성DMB 기능이 탑재되어 있는 휴대폰을 사용하고 있는데 1개월 무료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것이었다. 뭐 공짜로 서비스를 제공해 준다고 해서 흔쾌히 동의했다. (지상파DMB는 무료지만, 위성DMB는 유료였다) 다만 날짜가 지나기 전에 직접 전화해서 해지해야 하는 게 썩 내키진 않았다. 그런데 갈수록 적자가 나서 그런지는 몰라도 두달에 한번씩 무료…

나가사키 원자폭탄 투하지점 원폭공원 가는 방법,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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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폭탄에 의해 쑥대밭이 되었던 두 도시 히로시마와 나가사키. 히로시마에 가보고 싶었지만 항공편이 많지 않고 산요패스가 비싸서 나가사키에 가봤다. 나가사키 원폭 그라운드 제로에 가려면 나가사키역이 아닌 우라카미역(浦上)에 하차해야 한다. 예전에는 후쿠오카 하카타역에서 우라카미역까지 직통으로 카모메 특급열차를 타고 갔다. 하지만 이제는 신칸센을 타고 히로시마역에 내려서, 재래선으로 갈아타고 우라카미역에 하차하는 게 빠르다. *. 북큐슈레일패스 3일권, 5일권 등 이용 가능 명성에 비해 우라카미역 규모는 간이역 수준이다. 배를 채우려 했는데 주변에 식당이 거의 없다. 우라카미역에 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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