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콘텐츠로 건너뛰기

디스마이너스

4월, 2025의 게시물 표시

전체 보기

Hyundae (현대) 도어록 슬라이드 고장 임시방편 해결법

이미지

몇 년 전에 GATEMAN 도어록이 고장나는 바람에 집에 못 들어가서 수리공을 불러 문을 땄던 적이 있다. 그런데 새로 이사온 집의 Hyundae 도어록이 고장나서 불편한 점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도어록은 어떤 제품이든 수년동안 사용하다 보면 (옛날 피처폰처럼) 버튼이 안 눌러지거나 특정 기능이 작동하지 않는 듯. 이것은 Hyundae Lock N' Role 도어록. (대기업 Hyundai가 아니라 Hyundae다) 대략 2004년경에 새로 설치한 도어록이다. 세월이 15년이나 흘렀다. 최근들어 슬라이드를 열어도 비프음이 울리지 않고 버튼이 작동하지 않는 현상이 나타나고…

롯데리아 단종된 메뉴 랏츠버거 (Lotz Burger)

이미지

옛날 옛날에 롯데리아에서 판매했던 랏츠버거(Lotz Burger). 2012년 11월경 출시 당시 이름 참 요상한(?) 햄버거를 뒷북 시식해 봤다. 롯데리아의 전속모델(?) 송중기와 랏츠버거. 패스트푸드 업체의 사진 사기가 논란이 되어 왔듯이 실제 제품은 위 사진보다 퀄리티가 훨씬 떨어진다. 세트메뉴로 주문했다. 2012년 당시 랏츠버거는 단품 4,000원 / 세트 5,700원이다. 버거 단품의 열량은 506kcal. 까르보나라 소스와 비슷한 맛이 나는 소스가 쥐꼬리만큼 들어있다. 쇠고기 패티의 풍미를 그대로 살리기 위해 덜 자극적인 소스를 넣었다고 한다. 양상추도 치즈도 쥐꼬리만…

추억의 레이저 프린터 HP Laserjet 5L

이미지

집 한구석에 잠들어 있는 컴퓨터 관련기기 중에서 가장 오래된 물건은 hp Laserjet 5L 레이저프린터. 1995년 즈음 첫 컴퓨터를 구입한 이후 여러 차례 교체해 왔지만, 당시에 구입했던 이 프린터는 20년 넘게 사용했다. 과거에 관공서에서 많이 사용했던 레이저 프린터다. 잉크젯 프린터는 몇번 쓰다가 망가져서 버린 적이 있지만, 이 듬직하게 생긴 프린터는 딱 한번 AS를 받았을 뿐이다. 요즘 나오는 레이저 프린터에 비하면 속도도 느리고 메모리도 적은 편. 요즘은 거의 사용되지 않는 패러럴 포트 연결 방식이고, USB 연결은 지원되지 않는다. 그래도 옛날에는 잉크젯 프린터보…

KTX 일반열차 승차권 교통카드 결제 방법

이미지

추억의 삼성 매직스테이션 15인치 CRT 모니터

이미지

2000년대 초반 즈음 5천원 주고 구입했던 CRT 모니터. 거의 10년 가까이 서브용으로 사용했는데, 이제 완전히 맛이 갔다. 이런 물건을 2010년대까지 사용했었다. 뭐 CRT 모니터가 응답률이 좋아서 서든어택같은 FPS 게임 사용자들이 애용한다고는 하는데, 이 모니터는 너무 낡고 작아서 게임용으로는 부적절할 듯하다. 이렇게 맛이 갔다. 손떨림 때문에 사진이 이렇게 찍힌 게 아니라 실제로 이런 증상이 나타난다. 주관적인 추측인 것 같지만, 모니터 주파수를 너무 높게 잡아 두어서 이렇게 된 듯. 예전에는 고장난 모니터를 고물상에서 3천원 정도에 사갔지만, 요즘은 쓸모가 없어…

90년대 유행했던 다이어리

이미지

패션 다이어리가 한참 유행이었던 90년대 후반. 삐삐와 휴대폰이 대중화되면서 다이어리 열풍은 점차 사그러들었다. 하지만 다이어리엔 디지털 기기에서 느낄 수 없는 매력이 있다.   중앙교육진흥연구소의 A+ 학습지를 신청하면 사은품으로 줬던 다이어리. 염불보다는 잿밥에 관심이 더 많다고, 공부보다는 다이어리 때문에 학습지를 신청하는 친구들이 꽤 있었다; 이건 최소한의 기능만 담긴 저가 제품이고, 하이엔드 제품은 가죽 커버에 계산기에 휴대폰 케이스까지 내장되어 있다.  1999년 하면 떠오르는 사건들: 씨랜드 참사, 밀레니엄 버그 정도? 문구점에서는 이런 리필용 속지를 팔았다. 교보문…

서울에서 가장 한산했던 지하철역 도림천역, 서울둘레길 둘러보기

이미지

주변에 산책하기 좋은 곳이 어디 있을까 고민하고 있던 차에, 지하철역에 붙어있는 서울둘레길 홍보 포스터를 봤다. 도림천역을 잊고 있었다. 2호선 신정지선을 자주 이용하지만, 도림천역에 내려본 적은 한 번도 없었다. 도림천역은 서울시내에서 승객수가 가장 적은 지하철역이었다. 하지만 주변에 신도림고등학교가 개교하고 서울둘레길 홍보 덕분에 이용객이 꾸준히 늘어났다. 주변에 아파트 단지가 들어서면서 지금은 이용객 꼴찌 역은 아니다. 참고로 도림천역은 2호선 신정지선에 있는 역이고, 본선 (을지로순환선) 직통하는 열차는 없다. 신도림역에서 신정지선 열차로 갈아타야 한다. 승강장에서 개찰구…

원주 가볼만한 곳 박경리문학공원 (토지문학공원)

이미지

신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