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교통카드로 편의점, 일부 패스트푸드에서 먹을 걸 사먹을 수도 있고, 고속버스 승차권도 구입할 수 있다.
그렇다면 KTX는 탈 수 있을까?
결론을 미리 말하자면 교통카드로 KTX를 탈 수는 있다. KTX 뿐만 아니라 새마을호, 무궁화호 등 일반열차도 탈 수 있다.
다만 지하철이나 버스처럼 게이트 혹은 차내에서 교통카드를 찍고 이용하는 방식이 아니다!
창구에서 승차권을 구입하지 않고 그냥 열차에 승차하면 부가금이 징수되니 주의하자.
*. SRT는 레일플러스 교통카드만 가능!
*. SRT는 레일플러스 교통카드만 가능!
요즘 코레일 역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태블릿 형태의 승차권 판매기.
카드를 태그하는 부분이 있긴 하지만, 통하지 않는다.
승차권 판매기에서는 교통카드를 사용할 수 없다.
교통카드로 승차권을 결제하려면 창구에 들러야 한다.
(요즘 새로 개업한 역들은 "고객지원실"에서 교통카드 결제 가능하다)
티머니 교통카드로 승차권을 구입했다.
티머니, 이즐 (구 캐시비), 레일플러스 교통카드를 사용할 수 있다.
모바티머니, 모바일이즐, 모바일 레일플러스 교통카드도 되고, 선불형 모바일 교통카드 뿐만 아니라 후불형 모바일 교통카드도 결제 가능하다.
모바티머니, 모바일이즐, 모바일 레일플러스 교통카드도 되고, 선불형 모바일 교통카드 뿐만 아니라 후불형 모바일 교통카드도 결제 가능하다.
(다른 교통카드들은 확인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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