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티엄3 노트북 삼성 센스760 후기
디스마이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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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빌립이라는 브랜드로 MID, PMP등 개성있는 기기들을 출시했던 유경테크놀로지스. 하지만 2010년 아이패드가 출시되면서 소형 모바일 PC들을 생산했던 회사들은 상당한 타격을 입게 되었다. 빌립 시리즈가 사용자들로부터 호불호가 좀 갈리긴 하지만, 10여년 전에 지금의 빌립 시리즈보다 기능이 한참 딸렸던 리브레또를 사용해 본 적이 있어서 별 어려움은 없었다. 빌립 S7을 계속 사용해 오다가, 비슷한 스펙에 화면이 10인치대로 훨씬 넓어진 빌립 S10이 무척 끌렸다. 게다가 빌립 S10은 1366x768 해상도를 지원하기 때문에 윈도우8 스토어 앱도 사용할 수 있다. 다만 빌립 S10이 중고나라에 1년에 한번 올라올까 말까 한 레어 아이템이라 구하기가 쉽지 않다. 하지만 해외에 수출이 좀 되었는지 이베이에는 가끔씩 올라온다. 덕분에 이베이에서 득템 성공. 이것이 바로 빌립 S10이다. 넷북이라고 써 놓았지만 사실 MID로 분류되는 제품이다. (뭐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가 구동된다는 점에서 넷북이라고 불러도 무방할 듯) 스티브 잡스의 아이패드 덕분에 시대를 잘못 타고난 비운의 제품이다. 이베이에서 우리 돈으로 12만원정도 주고 결제했다. 그런데 영국인 판매자가 외국으로 배송 안 해준다 함. 결국 지니집이라는 배송대행지 서비스를 이용해서 2만원 더 들었다. 빌립은 세 가지 라인업으로 출시되었다. 본 포스팅에서 다루는 제품은 빌립 S10 Blade 6WP. 아쉬운 점은 메모리 최대 지원 용량이 1GB다. 2GB만 되어도 좀 더 오랫동안 실사용 가능했을 듯. *. 빌립 홈페이지가 개점휴업 상태라서 드라이버를 다운받을 수 없다. S10용 드라이버는 http://cafe.naver.com/ArticleList.nhn?search.clubid=11902…
88올림픽을 대비해 제작했던 구형 새마을호 객차가 2018년 4월 30일 퇴역했다. 대신 신형 리미트 무궁화호 객차를 ITX 새마을호처럼 개조해서 "새마을호" 딱지를 붙여 투입하고 있다. "리마을", "새궁화"라고 부르기도 한다. 개조 새마을호는 장항선에 투입된다. 드물게 다른 노선에 문제가 발생하면 개조 새마을호가 투입되기도 하고, 군전세객차, 일부 관광열차로도 투입된다. "ITX 새마을"로 명칭을 바꿀 줄 알았는데, 그냥 새마을호다. 영등포역에 진입하는 개조 새마을호. 장항선은 전철화가 되어 있지 않아서 디젤기관차가 투입된다. 무궁화호에 ITX 새마을호 도색을 해 두니까 뭔가 어색하다. 행선판도 기존 새마을호의 것을 그대로 사용하고 있다. ITX새마을호처럼 내부 개조를 해 두었다. 그런데도 이 열차는 원래 무궁화호였다는 티가 너무 난다. 좌석 리클라이닝 각도는 무궁화호 좌석과 거의 차이가 없다. 좌석 팔걸이도 기존 무궁화호의 것 그대로다. 다만 좌석 중간 팔걸이가 새로 생겼다. 레그레스트(종아리받침)도 없다. 시트만 ITX새마을처럼 바꿨을 뿐 착석감은 무궁화호와 거의 차이가 없다. 실망스럽다. 대신 좌석 벽면에 콘센트와 USB 충전 포트 두개를 설치해 두었다. LCD 표시장치와 호차 표시장치가 새로 추가되었다. (화장실이 사용중이라면 화장실 램프에 등이 들어온다) "제일데코"라는 회사가 2017년 12월 개조했다. 장애인용 1인 좌석도 있다. 실망스러운 점 또 하나. 커튼 대신 블라인드로 바꿨는데, 하필이면 개별 블라인드가 아니라 공유 방식이다. 다만 최근에는 개별 블라인드 방식으로 개조되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