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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마이너스

의성역 중앙선 단선 시절 구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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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대부분 단선이었던 중앙선은 이제 전구간 복선화되었다. 선로도 복선화되었지만 거의 모든 역들이 철거되고 신축되었다. 의성역 역시 2022년에 구 역사가 철거되고 현대적인 역사가 들어섰다. 옛 의성역의 모습. 1990년 준공되어 2022년까지 사용되었다. 1990년 이전의 의성역은 일제시대에 건축되었지만, 물론 노후화되어 철거되었다. 승강장에서 본 의성역. 지금은 육교 방식이지만 옛날에는 건널목을 건너야 했다. 오래전에 건설된 역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정겨운 풍경. 승강장 양 끝단에는 "역목"을 심어 두었다. 사진을 보면 탁 트인 느낌이 드는데, 전철화가 되지 않아서 전차선이 없다. 간이역 정취가 풍기는 승강장. 지금은 2면 4선이지만 단선 시절에는 1면 2선이었다. 중앙선 복선화 완료 이후에는 이런 분위기의 역들이 거의 다 사라졌다. 석불역 정도만 남은 듯.

일본 화장실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변기 변좌 클리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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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화장실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변기 변좌 클리너. 어디에다 쓰는 물건일까? 일본 공중화장실의 변기. 겉으로 보기에는 한국의 변기와 별 차이가 없어 보인다. 일본 갈 때마다 신기했던 물건이 바로 이것. 일본의 상당수 공공화장실에는 이게 설치되어 있다. 물론 설치되어 있지 않은 곳들도 꽤 많다. 예전엔 이 물건의 정체를 모르는 사람들이 많았는데, 요즘은 한국어 사용방법 안내문이 부착된 곳들이 많다. "변좌(변기 시트 혹은 변기 날개) 클리너"라는 물건이다. 말 그대로 변좌(양변기에 앉을 때 엉덩이가 닿는 부분) 닦는 세제다. 요즘은 한국에서도 백화점 화장실 등에서도 볼 수 있다. 일부 국제선 항공편 화장실에도 구비되어 있다.

원자폭탄의 흔적 히로시마 원폭돔 가는 방법,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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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지하철 좌석의 장점, 아시아 최초의 지하철 긴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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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대 초반 추억의 무궁화호 PC방 객차 "사이버트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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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속 인터넷이 보급되고 PC방이 우후죽순 생겨났던 90년대 후반~2000년대 초반. 당시 철도청에서는 시대적 트렌드를 반영하여 PC방 객차(사이버트레인)를 운영했다. (2000년대 후반에 등장한 열차카페의 PC코너와는 다르다) 낡은 직각 무궁화호 객차(대만산 탕엥 객차)를 이렇게 개조했다. 지금은 전부 폐차되었다. PC방 객차 내부 1. PC방 객차는 경부선과 호남선에만 하루에 한두 편성 운영되었고, 무궁화호 등급에서만 운영되었다. 요금은 시간당 2,500원이었다. PC방 객차 내부 2. 2000년대 초반은 LCD 모니터가 본격적으로 보급되기 전이라서 대부분 배불뚝이 CRT 모니터를 사용했다. 딱 한번 이용해 봤는데, "의욕은 좋았지만 가성비가 나쁜 열차서비스"였다. 시간당 2,500원이라는 비싼 요금도 그렇지만, 결정적인 문제점은 인터넷 안 되는 PC방이었다. 스타크래프트를 IPX로나 즐길 수 있고, 배틀넷은 불가능했다. 인터넷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개인 휴대폰을 테더링해서 사용해야 했는데, 당시 CDMA2000 1x의 속도는 겨우 144kbps였다. 2000년대 초반은 웹페이지들이 대체로 가벼웠지만, 144kbps는 당시에도 느린 속도였다. 지금은 인터넷 접속시 데이터 용량 단위로 요금이 부과되지만 당시에는 10초당 11~15원이 부과되었다. PC방객차에서 1시간동안 인터넷을 사용하려면 2,500원(사이버트레인 요금)+5,400원(비할인시간대 인터넷 요금)=7,900원을 내야 한다. 추후 인공위성망을 통해 원활한 인터넷 접속서비스를 제공하려 했지만, 수지타산을 맞출 수 없었는지 사이버트레인은 폐차되었다. 2000년대 후반 열차카페에 인터넷 되고 15분당 500원을 받는 PC코너가 등장했지만, 이마저도 스마트폰의 대중화와 함…

지금은 사라진 오키나와 나하공항 LCC 터미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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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대표적인 저가항공 피치항공. 피치항공은 '피치' 못할 때 타는 항공사라는 우스갯소리가 있는데, 일본 주요 공항의 메인터미널이 아니라 멀리 떨어져 있는 LCC 터미널을 이용해야 한다는 점이 단점이다. 오키나와 나하공항의 경우 예전에는 피치항공이 쓰는 "LCC 터미널"이 있었다. 하지만 나하공항의 확장공사가 완료되면서 LCC 터미널은 폐쇄되었다. 나하공항 구 국내선터미널에서 LCC터미널까지는 셔틀버스로 대략 10분 가량 소요되었다. 사진 좌측의 창고같아 보이는(이 아니라 진짜 창고다) 조립식 건물이 LCC터미널이었다. LCC터미널과 화물창고가 서로 같은 건물을 공유하고 있다. 간사이공항 제2터미널(피치항공이 사용하는 터미널)은 조립식 건물이라도 공항같은 느낌이 났지만, 나하공항의 LCC터미널은 조악하다. 한국의 원주공항보다도 못한 듯. 항공사 카운터 옆에는 작은 상점과 음식점, 커피숍이 있다. 사진에 보이는 게 전부 다다. LCC터미널 가는 셔틀버스에 대한 안내문. 10분에 한대 간격으로 운행했다. 국내선터미널에서 LCC터미널까지는 도보로 이동할 수 없었다. LCC터미널이 외진 곳에 떨어져 있어서 환승수속도 불가능했다. 유인 체크인 카운터와 셀프 체크인 단말기. 2015년 당시에는 피치항공만 있었지만, 공간이 협소해서 실제로는 매우 붐볐다. 출국장 내부 흡연실, 화장실. 보시다시피 공항 터미널이라기보다는 화물창고같다. 면세점은 사진에 보이는 게 전부다. 대체로 오키나와 특산물들을 팔고 있다. 출국장 한켠에 T갤러리아 면세점 면세품 인도장이 있다. T갤러리아 면세점은 나하 시내에 있다. 지금은 (2025년 3월 기준) 다니지 않는 피치항공 오키나와-인천 노선. LCC 터미널 특성상 탑승교(브릿지)는 없다.

SC제일은행 삼성카드 해외결제 체크카드 수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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