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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마이너스

엔화 동전 일본 현지 면세점에서 죄다 처리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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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 다녀올 때마다 항상 겪는 문제점이 바로 남아도는 동전. 100엔(원화로 대략 천원), 500엔(5천원) 금액의 화폐가 동전이다 보니 다른 나라를 여행할 때보다 동전이 많이 남는다. 외화 동전을 한국에서 원화로 환전할 경우 대개 시세의 50% 금액만 준다. 그래서 가급적이면 동전을 현지에서 모두 소비하고 오는 게 좋다. 예전에는 동전을 편의점에서 딱 맞게 써버리고 왔는데, 더 좋은 방법이 있다. 면세점에서 신용카드, 체크카드와 동전을 섞어서 결제하면 된다. 혹시나 해서 시도해 봤는데, 거추장스러운 10엔, 5엔, 1엔짜리들(위 영수증의 325엔)이 깔끔하게 정리됐다. 나라(면세점 업체)마다 정책이 달라서 섞어서 결제가 안 되는 곳도 있다. (예전에 대만 타오위안공항 면세점에서 시도해 봤는데 가능) 뭐 굳이 면세점이 아니더라도 음식점, 쇼핑몰 등지에서 이런 방식으로 처리할 수 있다. *. 기내면세점 혹은 저가항공 유료 판매품은 현금과 카드 섞어서 결제 불가

찰떡아이스 느낌 나는 떡 백년화편 밥알찹쌀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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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빌라로 이사왔는데 부모님 지인이 고급스런 떡 한 상자를 사 오셨다. 먹어보니 아주 마음에 드는 떡이다. 개인적으로 아주 좋아하는 찰떡아이스와 비슷하다. 백년화편 밥알찹쌀떡. 2.5kg 한 박스를 선물로 받았는데, 다 먹고 한봉지만 남았다. 주문전화는 이렇다. 원료는 청정지역 제주 참쑥, 100% 충청 노은쌀, 100% 국내산 콩, 100% 국내산 천일염, 100% 국내산 팥, 100% 국내산 호두. 물론 찰떡아이스와는 달리 화학첨가물은 하나도 안 들어가 있다. 유통기한은 제조일로부터 2일이라고 적혀 있는데, 진짜로 바로 먹어야 맛있다. 이름 그대로 쫄깃쫄깃한 밥알이 들어가 있다. 밥알 덕분에 식감이 아주 마음에 든다. 떡 속에는 팥앙금과 호두가 들어가 있다. 맛은 한마디로 천연 찰떡아이스다. 뭐 찰떡아이스와 똑같은 맛이 드는 건 아니지만 (밥알찹쌀떡에는 아이스크림이 함유되어 있지 않음), 인스턴트 느낌이 나지 않아서 좋다.

진해거담제 한외마약 영진약품 코디프로 시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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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혈증 제출하고 수혈 비용 사후 환급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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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님께서 암으로 편찮으셔서 병원에서 혈액을 두 팩 수혈받았다. 헌혈증을 제출하면 수혈 비용이 무료라고 해서 서랍을 뒤져 헌혈증을 찾았다. 예전에 여러 장 있었던 것 같은데 다행히 딱 두 장을 찾았다. 헌혈을 하면 이렇게 생긴 헌혈증서를 발급해 준다. 대한적십자사 뿐만 아니라 "한마음혈액원"이라는 비영리법인에서도 비슷하게 생긴 헌혈증을 발급해 준다. 헌혈증 후면에 보면 "이 증서를 의료기관에 제출하는 경우 혈액관리법 시행규칙 제 17조 제3항에 따라 진료비의 수혈비용 중 본인부담금액을 공제받습니다"라고 적혀 있다. 참고로 위 사진 2항에 적혀 있듯이 본인 혹은 가족이 아닌 제3자의 헌혈증을 제출해도 비용을 공제받을 수 있다. 헌혈증 제출에 따른 수혈비용 공제에 대해서 오해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다. 구글링해서 오피셜 답변을 찾아봤다. 환자의 질병 상태(중증질환대상자 적용 여부), 적용되는 의료보험에 따라 수혈 본인부담금액이 달라질 수 있다. 그리고 수혈받은 혈액팩 비용에 대해서만 공제를 받을 수 있으며, 수혈을 위한 검사비, 재료비 등은 해당사항 없다. 퇴원하셔서 병원비를 납부해야 되는데 하필이면 헌혈증을 가져오지 않았다. 사후 환급이 가능하다고 해서 일단 결제하고 며칠 후 영수증과 헌혈증을 들고 병원을 찾았다. 중증질환 등록이 되셔서 그런지 보험적용이 되고 혈액팩 2팩 비용 6,628원을 공제받았다.

서갑숙 주연 영화 봉자 VC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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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정리하다가 발견한 영화 <봉자> VCD. 90년대 후반 화제가 되었던 <산부인과> 故 박철수 감독 작품이고, 자신의 성 경험을 적나라하게 묘사한 책을 출간해 사회적인 파장을 일으켰던 서갑숙이 주연을 맡았다. (<봉자>는 문제의 책이 출간되기 전에 촬영되었다). 그러나 감독과 배우의 인지도에 비해서 평점은 신통치 않았다. 반면 이상은이 맡았던 OST는 상당히 좋은 평가를 받았고, 그 때문에 음반가게에서 삼천 원을 주고 아무도 찾지 않는 VCD를 구매했었다. 서갑숙이 출연하고 동성애 코드가 가미되긴 했지만 낯뜨거운 영화는 아니다. 김밥마녀 봉자의 손놀림을 보면 당장이라도 김밥집에 달려가고 싶은 그런 영화다. 서갑숙의 바보같이 착한 봉자 연기와 그런 봉자를 순수한 마음으로 사랑했던 김일우의 퇴직을 앞둔 경찰 연기가 인상적이었다. 신비스러운 '주거침입자' 자두(심이영(당시 김진아) 분)의 춤과 이상은의 음악이 어우러진 오묘한 영상미가 볼만했던 작품.

스팸 등 햄에 함유되어 있는 발암물질 아질산나트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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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에서 가끔 '밥바'라는 것을 사 먹는다. 가급적이면 햄이 없는 담백한 것을 선호하지만 마땅한 게 없어서 울며 겨자먹기로 사먹기도 한다. 스팸이 들어간 밥바. 옛날에는 '밥도둑' 스팸 한 캔을 한번에 다 먹기도 했는데, 가공육의 위험성을 고발한 다큐멘터리를 본 후에는 섭취를 자제하고 있다. 다행히 이 밥바에는 스팸이 소량 들어 있다. 스팸이 안좋은 이유 중 하나는 '아질산나트륨'이라는 발색제 때문. (요즘은 안 들어있는 제품도 출시되고 있지만) 거의 대부분의 가공육에는 아질산나트륨이 함유되어 있다. 아질산나트륨은 발암 가능성이 있는 물질이고 특히 대장암을 유발할 수 있다. 최근에는 보건복지부가 '자살위험물건'으로 지정하기도 했다. 가공육을 삼가해야 하는 이유 중 하나다. 햄 등 가공육 일일권장량은 대략 50g인데 위 스팸밥바에 들어간 것보다 약간 많은 많은 양이다. 햄을 즐겨 먹는다면 식습관 개선이 필요하다.

일본 FM 라디오 주파수 대역? 한국 라디오는 일부만 청취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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