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옛날에 사용했던 IBM ThinkPad 560X 펜티엄 MMX 노트북. 그때 그 IBM 특유의 디자인이 그리워서 ThinkPad X31을 질렀다. 이…
지인이 안 쓰는 ECS GeForce 6100SM-M AM2 소켓 메인보드와 브리즈번 4000+ CPU를 그냥 줬다. 브리즈번 4000+ CPU가 너무 느…
손에 착 달라붙는 그립감과 효율좋은 배터리 때문에 구입했던 갤럭시R스타일. 그런데 막상 갤럭시노트가 생기니까 계륵같은 존재로 전락해 버렸다. *. 본 포스…
바탕화면, 시작 메뉴 등 오늘날 윈도우 사용자 환경의 출발점이었던 윈도우 95. 그랬던 윈도우95가 2025년 출시 30주년을 맞았다. 방 한구석에서 주…
버거킹 햄버거는 (개인적으로는) 국내 대형 패스트푸드 프랜차이즈 중에서 가장 맛있는 듯하다. 하지만 다른 브랜드보다 부족한 점들도 있다. 대체로 직영점이 …
대중교통 환승할인제 시행 초기에는 버스에서 내릴 때 실수로 교통카드를 찍지 않는 경우가 있었는데, 최근 5년간은 실수를 저지르지 않은 것 같다. 이제는 확…
펜티엄4 시리즈 중에서 개인적으로 처음으로 사용했던 조합은 노스우드 2.4BGHz에 i845GE 메인보드(P4GE-MX)였다. 2000년대 중반 즈음에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