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펜티엄3 메인보드 중 쓰레기보드라 불리웠던 VIA 693A와 Intel 810 칩셋 보드. 그래도 전자는 인터리빙 패치라는 걸 해주면 메모리 전송속도…
새로 이사온 집에 단자함이 없어서 어쩔 수 없이 모뎀에서 각 방마다 유선랜 케이블을 설치했다. 오랫동안 문제없이 잘 사용했는데, 최근에 케이블 한쪽이 끊어…
윈도우10은 꽤 오래된 컴퓨터에도 설치 가능했지만, 윈도우11은 최소사양이 확 뛰었다. CPU가 인텔 8세대 (일부 인텔 7세대) 이상, AMD 라이젠 2…
하드디스크를 방문수령하느라 용산에 들렸다가 충동구매한 제품 하나 소개. 요즘 폭염이 계속되다 보니 책상 위에 선풍기를 하나 올려놓으면 좋겠다 싶어서 이런 …
컴퓨터를 새로 구입하거나 기 설치해 둔 윈도우가 악성코드 등으로 엉망이 되었을 때에는 윈도우를 새로 설치하게 된다. 그런데 윈도우를 새로 설치하면 약간 골…
밥솥으로 빵을 만들어 볼까 했는데, 약간의 버터가 필요하다. 버터를 안 넣어도 되긴 하지만, 부드러운 식감을 느끼고 싶어서 하나 구입했다. 서울우유 식물성…
빌립 시리즈 MID 두 기종(빌립S7, 빌립S10)을 몇 년간 잘 사용했다. 태블릿과 스위블 기능, 오랜 배터리 사용시간이 참 마음에 드는데 문제는 성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