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빌라로 이사왔는데 부모님 지인이 고급스런 떡 한 상자를 사 오셨다. 먹어보니 아주 마음에 드는 떡이다. 개인적으로 아주 좋아하는 찰떡아이스와 비슷…
미세먼지 때문인지는 몰라도 며칠 전부터 기침, 가래 때문에 고생을 하고 있다. 콘택골드, 판피린을 복용했는데도 이놈의 가래가 멈추지 않는다. 그래서 결국 …
아버님께서 암으로 편찮으셔서 병원에서 혈액을 두 팩 수혈받았다. 헌혈증을 제출하면 수혈 비용이 무료라고 해서 서랍을 뒤져 헌혈증을 찾았다. 예전에 여러 장…
방정리하다가 발견한 영화 <봉자> VCD. 90년대 후반 화제가 되었던 <산부인과> 故 박철수 감독 작품이고, 자신의 성 경험을 적나…
편의점에서 가끔 '밥바'라는 것을 사 먹는다. 가급적이면 햄이 없는 담백한 것을 선호하지만 마땅한 게 없어서 울며 겨자먹기로 사먹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