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옛날에는 일본 대도시에 갈 때에는 데이터 로밍을 신청하거나 현지유심을 구입하지 않았다.
대도시 지하철에서는 대부분 무료 와이파이가 잘 잡히기 때문.
하지만 목적지가 지방도시라서 현지유심을 구입했다.
통신사 데이터 로밍은 비싸서 전혀 고려해 두지 않았는데 일본에 도착하니까 이런 문자메시지가 왔다.
(통신사는 SKT이다. 본 포스팅은 2018년 최초 작성되었지만, 2026년 2월 현재도 토씨 하나 안 바뀌고 그대로 적용되고 있다.)
로밍요금제를 신청하지 않아도 다음과 같은 "자동안심 T로밍" 서비스가 자동으로 제공된다고 한다.
SK텔레콤은 1일 3분에 한해서 음성통화료 무료, 3분~30분까지는 1일 최대 1만원(부가세 포함)이 부과된다.
(현지시각이 아니라 한국시간 0시~24시 기준이다)
일본뿐만 아니라 다른 국가에서도 무료 3분 혜택이 제공된다. 전화 건 횟수 상관없이 3분까지 무료다.
*. 데이터통화는 3G, LTE, 5G 속도로 하루 최대 5천원까지 부과되고 초과시에는 200kbps로 무제한 사용할 수 있다. 마찬가지로 한국시간 기준이다.
무료인지 확인해 보기 위해서 하루에 3분가량 통화했다. 하루에 1분씩 짧게 2번 정도 통화했다.
(현지유심을 구입했기 때문에 데이터 통화는 시도해 보지 않았다)
한달 후 청구서를 확인해 보니 로밍통화료가 진짜 한푼도 나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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